해맞이가 아닌 눈맞이 산행 언제 - 2013년 1월 1일. 어디서 - 심항산. 누구랑 - 물푸레와 사르레, 그리고 물푸레 친구들. 얼마큼 - 2시간. 왜 - 해맞이를 하러....눈맞이였지만... 눈발이 날린다. 본래의 목적은 어긋났지만 그래도 우리는 떠난다. 심항산의 등산로. 어둑어둑한 산길. 눈이 있어 랜턴을 켜지 않아도 괜찮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