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야구장에.... 언제 - 4월 22일, 4월 24일 어디서 - 청주 야구 경기장과 의정부 신교대. 누가 - 사스레랑 물푸레 그리고 아들 둘. 올 봄.... 심란해서 봄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다. 큰아들은 낯선 아저씨가 되어 오고, 작은 아들은 떠나 가고...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기에 같이 어울려 다니다 보니, 혼자 삭히.. 소소한 일상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