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가다. 큰아들과.... 언제 - 2012년 4월 29일 어디서 - 청주 야구장. 누가 - 사스레랑 물푸레, 큰아들 가는 님이 아쉽더니... 가는 봄도 아쉬워라. 그래도 슬퍼할 수만 없더라. 야구장에 가는 길에 군대 얘기를 했더니, 뚝뚝이가 (큰아들) 그만하란다.(ㅠ.ㅠ) 사근사근한 작은 아들이 없으니 허전하다. 일찍 간다고 갔.. 소소한 일상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