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긴 왜 이리 바쁘고
아프긴 왜 이리 아픈지???그게 사는 거라지만.....
오늘 하지 않으면 성취감을 못 느낀다지만....
아자 아자 힘낼 에너지가 필요 해.
그러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서울 탐험 중
서울역
공부하러 다닐 때의 추억이 묻어 있는 곳.
남산에서의 조망.
민생들이 원하니 간 곳을 또 갈 밖에...그래도 좋았다.
남산 타워
멋진 나무
푸른 하늘
꽃이 만발한 창경궁
나의 일행 자매들....ㅎㅎㅎ
창경궁 뒷뜰
동물원을 없애서 좋았다는....
창덕궁
아기자기한 게 창덕궁인데 태종이 지은 궁
창경궁은 세종이 지은 궁
이번 여행에서 얻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능수버들처럼 늘어지는 흰 꽃...매화려나???
낙선재에서 바라 본 팔각정
낙선재
후원
이곳에서 여유자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너무 추웠다!
창덕궁.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계획 했던 연극공연 관람은 시간이 없어서 패쓰~~
이태원 홍00 레스토랑서 파스타랑 스테이크를 거하게 먹고
집에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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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딥슬립???
아마도 나를 기다리느라 잠을 못잤나 보다. ㅎㅎㅎ
요즘 치과 다니느라 고생 중...ㅠ.ㅠ